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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Ⅲ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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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 Anatomy 빤구님이 써주신 프리퀄은 >이쪽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8. 27.
  • SH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7.
  • 171001 Radioverb Kairen Kemp Show (feat. Pete Fij & Terry Bickers) Radioverb 97.2FMKairen Kemp Show Sun 1 Oct 2017 3-4pm ※ DJ가 피트테리를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웃음을 멈추시지 않음 (그쵸 웃기시죠 저도 웃겨요,,,)※ 테리는 디바인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1.
  • 피트테리 아무말만화 2 만화 아닌 것도 있지만 걍 맘에 들어서 겨울잠 피트테리love's going to get you HOL 투어 짐싸는 테리 빠바빨간맛 전력청 타임루프물 스토리 HOL 멤버가 바라보는 피트테리자투리 HOLkinda love 해체 전 테리 해체 전후 테리 해체 전 채드윅비커스 재결합 후 채드윅비커스 찐빵밈 빨래불면의 모텔룸 사퍼AU숙명의 피트 / 그림자박쥐 테리 아는사람 A 내가 영원히 모를 것들 공감수 1 댓글수 0 2017. 12. 10.
  • 피트테리 아무말만화 제일 좋은거 테리 ㅡ 진단 땡긴거 워릭대 영화과 피트피잘 사랑하는 전력청 브라이튼 시프론트 책장수 계단만들기의 모든 것은 둘이 에어비앤비로 간 집에서 테리가 고른책 ㅋㅋ 브라이튼 오픈마켓 이벤트 담당자 피트 오피셜 캐해석 잭러셀피트 수달테리신데렐라커플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2. 3.
  • 170809 BBC6 Radcliffe and Maconie Show (feat. Pete Fij & Terry Bickers) BBC RADIO 6 MUSICWed 9 Aug 201713:00 Radcliffe and Maconie ShowPete Fij & Terry Bickers Episode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9. 29.
  • 피트테리 파멸의 유사연애 모먼트 간단 사전지식 테리는 하우스 옵 럽이란 밴드로, 피트는 어도러블이란 밴드로 크리에이션에 있었다피트는 대학시절 학교 축제 때 하우스옵럽의 공연을 본 적이 있다 팬이었음피트가 들어오기 전에 테리는 이미 하우스옵럽에서 열 살 연상의 프론트맨 가이 채드윅과의 불화로 밴드를 나오고 레비테이션이라는 새집을 차려서 둘의 커리어는 겹친 적 없음 (가이 채드윅의 리얼혼돈파괴 크리피유사연애와,,, 테리의 비련의 밴드역사는 나중에... 이 글은 듀엣의 얘기를 위주로 담습니다,,, 중요한 사전 지식은 테리 비커스의 탈퇴와 하우스옵럽의 해체, 그리고 해체와 재결합 사이에 일어난 일들이 가이와 테리 양쪽 인생의 매우 큰 부분을 차지했던 일이었다는 것) 어도러블 그만 둔 피트는 코번트리에서 항상 바라왔던 바닷가 마을로 이사옴 피트..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8. 16.
  • 피트테리 Sometime Soon 원고 부분공개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27.
  • 160825 Roy Stannard & Seahaven FM (feat. Pete Fij) Roy Stannard & Seahaven FM & The Whole Nine Yards showsfeaturing Pete Fij 2016.08.25 Tracklist Julian Cope - World shut your mouthEcho & The Bunnymen - Never Stop (Discotheque)Adorable - HomeboyNew Order - Leave Me AloneChet Baker - The Thrill Is GoneThe Sound - I Can't Escape Myself (BBC Recordings)The Vapors - Johnny's in love (again)Tammy Wynette - Til I Get It RightCrash - The PrimitivesThe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6. 5.
  • drinking mistakes [피트테리] 왜 우리는 기대하는 동시에 포기하나. 왜 마주하면서도 도망치나. 쉽사리 답할 수 없는 의문이었다. 평생에 걸쳐 이룩한 철학이었다. 아직 증명할 수 없는 풀이였다. 너에게도 그럴까. 다분히 욕심인 호기심이다. 듀오를 시작한 이래로 가진 의문점들은 지극히 개인적이었다. 그리고 비밀스러웠다. 많은 것들을 묻긴 했지만 무엇도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질문은 아녔다. 목적지보다도 차라리 지도가 있는 곳을 물었다. 손가락이 베였다고 에둘러 답할 때엔 사실 널 손아귀에 붙잡는 상상을 하고 있었어, 나는 전부가 아닌 일부를 답했다. 선택과 집중으로 과다편집된 된 일부. 거짓말하진 않았다며 한발 물러서는 상황은 반드시 오기 마련이었기에. 너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자주 분석적인 면이 있었다. 지나치게.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6. 4.
  • 마빡겜 후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4. 2.
  • [커미션] 무제 * 별비국수님께 받은 커미션입니다. [별달] https://ohdarlingjim.postype.com/post/564660/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3. 23.
  • [커미션] 사고 실험 * 로딘님께 받은 커미션입니다. [별달] 사고 실험. 요즘은 눈을 감으면 생각에 사로잡힌다. 눈꺼풀 뒤로 깊은 사고가 비치는 상상을 한다. 색은 언제나 검다. 붉은색을 품고 있는지 모른다. 잔상이 그런 기억을 남기는 듯하다. 그러나 내가 상상하는 이미지는 언제나 하늘이다. 해가 저물어 창공 너머의 깊은 푸름을 담고 있는 검은 어둠. 별빛이 많이 비칠 것이다. 상상의 공간이 언제나 사막인 탓이다. 사막에 내린 밤하늘은 기실 언제나 많은 별을 품고 있다. 내가 정의 내린 사막의 밤하늘은 그런 식이다. 글과 영상과 사진을 통해 접한 탓에 이미지는 편견에 의해 편집되어 조야하고 실감을 느끼기 어렵다. 액자의 틀 속에 담길 수 있을 만한 완벽한 구도를 갖춘 인공적인 장면이 대개 상상의 시발점이다. 나는 언제나 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3. 2.
  • [커미션] (종료) [~2017.11.30] 현재 커미션 닫았습니다. 커미션 무슬롯제 그림 커미션입니다.하루에서 최대 열흘 정도 소요됩니다. 말씀 드리지 않고 늦어지거나 기한이 지났을 때는 환불해드립니다.이미지 사이즈는 대체로 작습니다(세로 600~800px 안쪽). 필요하신 크기가 있으시다면 사전에 말씀해주세요.[문의 및 신청 ▷ 러프 ▷ 러프 확인 후 입금 ▷ 입금확인 후 작업 ▷ 컨펌 및 완성] 순 작업.러프 확인 후 의뢰를 철회하실 수 있으시며 입금 후엔 취소가 불가합니다.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신청자의 2차 가공은 자유롭게 허용합니다.배경이나 매우 복잡한 소품은 추가금이 붙습니다. 아주 간단한 배경이나 웬만한 소품은 추가금 없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커미션 문의]..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8. 11.
  • Where Were You [로드제프] 너는 어쩐지 아가씨 같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이마를 덮은 잘 손질한 보드라운 금발을 찰랑이고····. 젊은 너의 모습을 나는 왠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그러한 네가 내게 입을 맞춘다. 어떤 맛인지 알려줄게, 라며. 시인한다면 너는 달콤했어. 이미 처음이 아니었던 입맞춤은 지금 생각해보면 네가 다 알고 있었을 것임에도 어설프게 어린 나는 죄책감을 입술에 품은 듯 새벽마다 피가 나도록 그것을 깨물었다. 나의 혀끝은 언제나 눅눅한 철분을 기억하고 있었으므로, 스튜어트. 그야, 그의 입맞춤은 언제나 달콤했을 것이다. 나의 신체에 새겨진 일기에는 당분이란 것이 없었고 형형색색의 사탕을 부숴놓은 길을 걷는 그는 물론 모세혈관들이 맞닿는 입맞춤 따위란 해보았을 리 없었을 것이다. 창작이라는 열병..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7. 22.
  • The Kids are Alright - Starr & Moon interview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6. 11.
  • Zak Starkey 2006 Modern Drummer inverview 잭 스타키 2006 모던 드러머 인터뷰 (by Ken Micallef) After a decade of performing with the legendary rock band, the universal opinion is that Zak Starkey is the perfect drummer for the Who. “I am not a rock ‘n’ roll star,” insists Zak Starkey. “I’m not famous, I suppose. But I am a very successful musician.” Deadpan, funny, and self deprecating, as this quote shows, Zak Starkey is famous by both association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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